
로또 1177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2212곳 중 1곳 비롯해 서울 1594곳 중 1곳, 경남 613곳 중 1곳, 부산 593곳 중 1곳, 충북 297곳 중 1곳, 강원 265곳 중 1곳이다. 배출점 행운이 요구되는 자동으로 1등 대박 터진 경기 안양시 만인구 장내로 있는 '주택복권방' 로또복권 판매점에서는 2등도 동시에 나왔다. 동행복권은 1등과 달리 2등 구매 방식은 공개하지 않는다. 앞서 1·2등 동시 배출점은 1175회 울산 남구(수동) 비롯해 1172회 충남 천안시(자동), 1168회 경기 시흥시(자동), 1165회 충남 아산시(자동), 1164회 광주 광산구(자동), 1163회 서울 강북구(수동),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