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목욕탕이나 찜질방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일상 속 힐링 공간이라고 믿었던 곳들이 예상치 못한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 우리 주변의 다중이용시설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무더기로 검출되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10곳 중 1곳 꼴로 균 검출, 가장 위험한 장소는?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다중이용시설 검체 2,214건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246건(11.1%)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대략 10건 중 1건꼴로 균이 나온 셈입니다.시설별 검출 건수를 살펴보면 위생 관리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목욕탕·찜질방: 162건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