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락 休‘ 숙박 체험 희망자 사연 공모전 개최
나무 위 호텔에서 별밤 바라보는 낭만? 이건 못 참지!노원, ‘수락 休‘ 숙박 체험 희망자 사연 공모전 개최- 이색적인 숙소, 트리하우스 갖춘 전국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오는 5월 정식 개장- 개장에 앞서 숙박 체험 희망자 공개 모집 … 이용 후기를 운영 개선에 활용- 호텔급 시설, 천혜의 자연 속에 온전한 쉼과 낭만 체험할 기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사연을 공모해 서울시 최초의 자연휴양림(이하 수락 휴)에서의 숙박 체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락 휴는 구가 울창한 숲을 지닌 수락산 동막골에 새로 조성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자연휴양림은 현재 전국에 199개소(국립 46개소, 공립 129개소, 사립 24개소 등)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연인원 1,998만 명이 이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