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1948년 4월 3일부터 1954년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민간인 학살 사건이다.
이 사건은 한국 전쟁 이전에 발생한 사건으로, 제주도 주민들이 좌익 활동에 연루되었다는 이유로 대규모 진압 작전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많은 민간인이 희생되었고, 제주도는 큰 상처를 입게 되었다.
제주 4.3 사건의 발단
1. 그 당시 3.1운동 기념행사도 중 어린아이가 말에 밟혀 죽는 사건이 발생하여도 사과없이 없었던 마냥 진행하려 하자
민중이 비난하거나 돌을 던지자 폭동으로 오인한 경찰이 총을 발사하여 여섯명이 사망한다.
미군은 이 사건을 처리하던 중 죄없는 민중이 고문으로 사망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있던 사람들은 단독정부수립 소식을
듣자 4.3일 무장대는 단독정부수립 찬성과 미군은 지지하는 우익세력의 집과 고문자행하는 경찰서를 급습합니다.
2. 좌익 활동의 확산
1945년 일본의 패망 이후, 제주도에서는 좌익 세력이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이는 한국 전쟁 전후의 정치적 혼란과 맞물려 있었다.
3. 정부의 진압 작전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 좌익 세력의 폭동이 발생하자, 정부는 이를 진압하기 위해 대규모 군사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민간인이 희생되었다.
4. 민간인 학살
미군은 이를 진압하였으나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여 우익세력들에게 맡기게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인세력과
무장대가 대치하여 거의 폭동처럼 변해가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승만은 계엄령을
선포하여 진압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제주도민들은 주로 바닷가 쪽에 산다( 제주도민들은 바닷가에 농사지을 때 주로 산에서 합니다. )는 이유로 산쪽에 무장대가 있을 것이란 판단으로 산에 있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잡아가 고문을 자행합니다.
억울하게 죄없는 주민들이 잡혀가 거나 학살을 자행하고, 도망쳐 동굴로 숨으면 수류탄을 던지거나 억지로 나오게 한 뒤 저격합니다.
정부의 진압 작전은 민간인까지 포함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도는 큰 상처를 입게 되었다.
죄없는 사람들이 고문이나 학살로 사망하자 제주도는 죽음의 섬이 되자 1954년 계엄령이 해제된다.
5. 그 후
제주 4.3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이후에도 많은 논란과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다.
2003년 대통령으로 당선된 노무현이 사과합니다.